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오피니언
[열린마당] 소방차 길터주기 다 함께 실천해요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19. 11.13.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홍콩 시민 100만 명이 진정한 '민주주의'의 승리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당시 시위 현장의 사진 한 장이 전 세계를 감동케 했다. 수백만 명이 모여 시위를 이어가던 중에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구급차 소리에 반응해 일명 '모세의 기적'을 일으킨 것이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차량은 항상 촌각을 다툰다. 화재 시 출동하는 소방차,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차 등은 경광등과 사이렌을 켜고 안전운행의무를 준수하며 출동을 해도 긴급출동 특성상 중앙선 침범, 과속, 신호위반 등 위험성이 수반된 운전 행위가 불가피 하다.

화재 발생 후 5분이 지나면 연소 확산 속도가 급격히 빨라져 피해가 가속화 되고, 심정지, 호흡곤란 등 응급환자 또한 5분 이내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않으면 생명에 위험이 높아진다. 골든타임 5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동참이 필요하다.

운행 중 소방차량의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교차로 또는 그 부근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로 이동해 일시정지하며 일방통행로일 경우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하거나 통행에 지장이 우려될 경우는 좌측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할 수 있다. 또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는 소방차가 1차로로 운행할 수 있도록 하며 편도 3차선 이상 도로에서는 소방 차량이 2차로로 지나갈 수 있도록 일반 차량은 1,3차로로 양보해 운행할 수 있도록 한다.

출동 중인 소방차량의 진로를 양보하지 아니하는 행위, 가로막거나 끼어드는 행위, 그 밖에 소방차량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할 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골든타임 확보는 시민협력이 필수다. 긴급차량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출동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영수 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

오피니언 주요기사
[김성배의 현장시선] 100세 시대, 똑똑하게 국민… [열린마당] 청렴으로 시작하는 공직생활
[주간 재테크 핫 이슈] 中 한한령 해제 투자 전… [강성민의 목요담론] 중국의 사례를 통해 본 스…
[열린마당] 예산 배분 역차별 주장, 공간의 민… [열린마당] 청정 제주, 건전한 광고물부터
[김장환의 한라시론] 쓰레기처리문제 처음부터… [열린마당] ‘조상의 얼’ 제7회 조설대 경모식…
[좌정묵의 하루를 시작하며] 마취(痲醉) 권하는… [허상문의 에세이로 읽는 세상] 밤으로의 여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
  • 2020 경자년 기념메달 출시
  • 갈라쇼 펼치는 손연재
  • 중동 사해의 평화로움
  • 동굴과 비키니의 조화?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