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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창열미술관으로 떠나는 프랑스 미술 여행
11월 개관 3주년 무료 음악회·강좌 등 잇따라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11.12. 18: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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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화가' 김창열 작가의 작품 세계를 펼쳐놓고 있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들어선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음악회와 강좌를 이어간다.

이달 16일 오후 3시에는 미술관 야외 공연장에서 3주년 음악회를 연다. '소울 마에스트로'로 불리는 색소폰 주자 대니정, 유명 팝페라 가수 정세훈이 출연해 감미로운 선율을 풀어낸다. 색소폰 연주로 실어나르는 '드림즈 오브 헤븐', 매혹적 음성에 담아낼 '아베 마리아'와 '넬라 판타지아' 등을 들을 수 있다.

김창열 작가가 오랜 기간 머물렀던 프랑스의 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기획됐다.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광고로 보는 프랑스 미술' 주제 강좌다. 한국미술컨텐츠연구소 정장진 소장이 강의를 맡아 중세시대를 시작으로 바로크, 로코코, 낭만주의, 인상주의, 현대미술까지 광고에 활용한 명작들을 소개하고 프랑스 미술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미술관 홈페이지(http://kimtschang-yeul.jeju.go.kr)에서 매회 30명씩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2020년 4월 5일까지는 1전시실에서 소장품전 '물방울이 맺히기까지'가 이어진다. 물방울 탄생 직전의 '현상'부터 70년대 '물방울' 연작의 변화과정까지 살필 수 있는 전시다. 문의 064)710-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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