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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해양쓰레기 수거 급증
올 10월까지 1931t으로 작년의 갑절 수준
제주바다지킴이 65명 채용 상시수거 영향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11.07. 14: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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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역 해안에 떠밀려오는 해양쓰레기 수거량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1931t으로, 작년 연간 수거량(1082t)의 갑절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올해 제주바다지킴이를 작년(57명)보다 많은 65명을 채용해 잦은 집중호우와 잇따라 발생한 태풍으로 대량으로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한데 따른 영향이다.

 시는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제주바다 지킴이를 읍면동에 배치해 해안에 밀려드는 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고, 해양투기 방지 등 청정바다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2017년에는 44명을 투입해 825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는 제주바다 지킴이 사업이 이달 20일 만료되는데, 그 이후에도 추가 인력을 배치해 지속적으로 해안정화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최문보 해양수산과장은 "제주바다 지킴이를 해안변에 계속 배치해 밀려오는 쓰레기를 상시 수거, 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해안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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