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문화
'애월문학' 10호… 애월 해녀들의 삶과 꿈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10.22. 21: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문학이 살기 좋은 곳' 애월의 작가들이 애월읍 바닷가 마을에 깃든 해녀들을 찾았다. 애월문학회(회장 김순신)가 '애월문학' 10호 발간을 기념해 꾸민 '애월 해녀들의 삶과 꿈' 특집을 말한다.

이번 특집은 안미정 한국해양대 교수의 '집 삼아 다니는 바다'와 회원들이 쓴 '해녀 탐방기'로 구성됐다. 엄쟁이, 애월리, 하귀1리, 하귀 2리, 가문동, 고내리 해녀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 그들을 통해 "척박함 속에서도 숨비소리로 살아온 삶, 점점 오염되어 가는 바다를 지켜야겠다는 굳센 의지"를 읽었다는 애월문학회는 해마다 마을을 달리해 제주 전 지역의 '해녀 삼춘들'을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이번 호에선 회원들의 시, 시조, 수필, 소설, 동화, 제주어 콩트도 볼 수 있다. '일반 작품'으로 수기, 평론 등도 더해졌다. 말미에는 역대 회장들이 보유한 자료 등을 모아 '애월문학 발자취'를 짚었다. 창간호~9호 표지, 애월문학의 발원, 애월문학 10년을 돌아봤다. 진선희기자

문화 주요기사
광섬유로 빚은 바람의 길… 제주 강태환 개인전 "20억 범위 내 2020제주비엔날레 추진을"
제주·청주·중국 미술 교류전 '공통분모-표류' 쿰자살롱 제주시 원도심 라이브쇼
제주 신화역사로 끌로드아트홀 렉처콘서트 제주아트플랫폼 타당성 검토위원회 가동
제주도립 제주합창단 '그래도, 사랑' 기획 공연 아트제주 순항 속 제주섬 미술 장터 '희비'
제주 김창열미술관으로 떠나는 프랑스 미술 여행 사진가 4명이 포착한 '갈등하는 제주섬' 이야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