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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문학' 10호… 애월 해녀들의 삶과 꿈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10.22.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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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살기 좋은 곳' 애월의 작가들이 애월읍 바닷가 마을에 깃든 해녀들을 찾았다. 애월문학회(회장 김순신)가 '애월문학' 10호 발간을 기념해 꾸민 '애월 해녀들의 삶과 꿈' 특집을 말한다.

이번 특집은 안미정 한국해양대 교수의 '집 삼아 다니는 바다'와 회원들이 쓴 '해녀 탐방기'로 구성됐다. 엄쟁이, 애월리, 하귀1리, 하귀 2리, 가문동, 고내리 해녀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 그들을 통해 "척박함 속에서도 숨비소리로 살아온 삶, 점점 오염되어 가는 바다를 지켜야겠다는 굳센 의지"를 읽었다는 애월문학회는 해마다 마을을 달리해 제주 전 지역의 '해녀 삼춘들'을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이번 호에선 회원들의 시, 시조, 수필, 소설, 동화, 제주어 콩트도 볼 수 있다. '일반 작품'으로 수기, 평론 등도 더해졌다. 말미에는 역대 회장들이 보유한 자료 등을 모아 '애월문학 발자취'를 짚었다. 창간호~9호 표지, 애월문학의 발원, 애월문학 10년을 돌아봤다.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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