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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30년… 제주의 어제 조망하고 내일을 읽다
창간 30주년 맞아 '30년사' 발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10.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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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구성 언론·사회 변화상
전문가 집필한 논단과 전망
제주사회 진단과 대안 모색


'제주의 대표신문' 한라일보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540여쪽 분량의 한라일보 30년사(사진)를 묶어냈다. '한라일보 30년(1989~2019) 제주미래 100년'이란 부제가 달린 '제주를 담다 미래를 읽다'이다.

3부로 구성된 '제주를 담다 미래를 읽다'는 한 세대에 해당하는 지난 30년 동안 제주도민과 더불어 성장해온 한라일보의 발자취는 물론 제주사회의 변천사까지 살필 수 있도록 짜여졌다. 30년에 걸친 제주사회 변화의 흐름을 글과 사진 등 언론의 시선으로 기록했고, 제주특별자치도가 마주하고 있거나 당면하게 될 여러 화두를 전문가의 눈으로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1부에서는 제주언론의 태동, 1980년대 언론통폐합 등 제주언론사를 들여다봤다. 1989년 4월 22일 1도 1사의 통제된 언론 환경을 깨며 민주화의 큰 흐름을 타고 태어난 한라일보와 언론 환경의 변화도 다뤘다.

2부는 현직 기자들이 집필을 맡아 제주사회 30년의 변화와 발전상을 정리했다. 정치·행정, 지역 경제, 사회·복지, 교육, 문화, 교통환경, 자연환경, 관광, 지역개발과 사회갈등, 스포츠 등 분야별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3부는 각계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한 논단과 전망으로 꾸몄다. '지방분권시대와 제주도', '4차 산업혁명시대와 제주경제', '질적 성장과 혁신에 달린 제주관광의 미래', '저출산 초고령사회와 다문화시대', '제주 교육과 100세 시대 평생교육', '지역개발과 생활환경, 도시화의 방향', '청정과 공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그린아일랜드', '제주, 평화와 인권, 통합의 미래로'라는 주제로 현재를 조망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내다봤다.

30년사 앞쪽에는 '사진으로 보는 제주사회 30년'을 배치했다. 1989년 신제주 전경, 1990년 제주시 원도심, 2002년 제주도청 현관에 걸린 제주국제자유도시 출범 현수막, 2005년 제주 세계평화의 섬 지정 서명식,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식 등 제주사회의 역사적 장면 등을 포착한 사진을 수록했다. 비매품. 문의 064)750-2540, 2291.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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