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원희룡, 루게릭병 환우 돕기‘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9일 ‘Miracle 365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제주’참여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10.09. 18:06:5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1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원 지사는 9일 오후 2시 이호테우해변 일원에서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 션)이 주최하고 도민과 관광객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미라클 365 런 아이스버킷 챌린지’에서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이벤트에 동참했다.

승일희망재단은 루게릭병 환우와 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즐겁고 재미있는 기부활동 등을 주된 사업으로 펼쳐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3㎞ 걷기, 5㎞․7㎞․10㎞를 그룹별로 달리는‘미라클 365 런’행사 및 아이스버킷 챌린지, 콘서트 등이 이어지며 함께한 도민과 관광객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원 지사는 ‘365 런’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과 얼음물을 맞는‘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원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오늘 뜻깊은 행사를 맞아 제주를 찾아 주신 손님들을 환영한다. 좋은 날씨속에서 제주의 해변을 달리며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더 좋은 생각을 많이 하셨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는 일반참가자 뿐만 아니라 많은 봉사자와 봉사단체가 참여해 뜻을 함께해주고 계시다”며 “이렇게 아름답고 소박하지만 작은 정성들이 모여 지금도 어딘가에서 어렵게 병마와 싸워가고 있는 루게릭 환우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아이스버킷 챌린지 런’은 ‘기부는 즐겁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기부문화를 이끌어가는 승일희망재단의 모금 캠페인으로 행사 참가비(1인당 2만원) 중 일부는 제주지역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간병비 지원 및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원희룡 지사 "4·3정신 계승위해 노력할 터" 동부보건소 사회복지시설 구강건강관리
박희수 "제주4·3특별법 전부 개정 조속처리" 제주시 공원·녹지·산림사업 202억 투입
제주시 어촌정주어항 보강 추진 제주시 양식산업 분야 71억 지원
제주시 축산분야 492억원 투입 제주도, 도내 수출기업 대상 일괄가입방시 단…
제주시 정예소득작목단지 지원사업 공모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점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