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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폭우 몰아치는데… 제주 서부는 '쨍쨍'
기상청 "일시적 현상… 오후 3시쯤 태풍 영향"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9.22. 13: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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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1시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모슬포 해안 일대는 햇볕이 드리우고, 바람도 잠잠한 상태다. 같은 시각 제주 북부·동부지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독자제보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제주에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부지역은 햇볕이 드리워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상청은 비구름대가 동부지역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제보자가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모슬포 해안 일대는 햇볕이 드리우고, 바람도 잠잠한 상태다. 같은 시각 제주 북부·동부지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기상청은 "제주가 태풍 타파의 왼쪽에 위치해 동부지역에 반해 서부지역은 영향이 덜한 상황"이라며 "태풍이 가장 가까워지는 오후 3~4시쯤에는 다시 제주 전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21일 0시부터 22일 오전 11시까지 강수량을 살펴봐도 어리목 544.5㎜를 비롯해 제주시 257.7㎜, 산천단 457.5㎜, 오등 447.5㎜, 신례 232㎜, 성산 227.2㎜, 송당 390㎜, 한라생태숲 484.5㎜ 등 제주 북·동·남부지역에 많은 비를 뿌렸지만, 서부지역은 고산 65.9㎜, 대정 102㎜, 한림 75㎜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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