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암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운영 중인 '마을 영어공부방'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마을협의회 제공
22대 총선 제주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 나올까
송재호 의원, 민주당 탈당...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 합류
제주 출신 고민관 여수해경서장 경무관 승진
[한라포커스] "돌봄 사각지대 막아라" 사회복지 현장 '분주'
고령화에 1·2인 가구 급증… 제주 주거계획 확 바꾼다
제주 문대림-김한규 선두.. 위성곤-고기철 오차범위 접전
5살 때 실종된 미국 입양 남성 39년 만에 가족 재회
"새들에겐 스트레스" 천지연폭포 먹이 주기 '안됩니다'
[한라포커스] 전공의 집단사직 한 달 환자 불안·의료진 한계
[총선] 김영진 "전라도는 무섭고 제주도는 전혀 무섭지 않나"
[2023 제주愛 빠지다] (25)감귤농사 짓는 정은정씨
[2023 제주愛빠지다] (24) 공방 ‘낯선 제주’ 강민…
[2023 제주愛 빠지다] (23)행사대행사 대표 전백수 …
[2023 제주愛 빠지다] (22)‘제주자하연' 김희용 대…
[2023 제주愛 빠지다] (21) '로컬 파인더' 안주희 씨
[2023 제주愛 빠지다] (20) 미디어아티스트 배효정 …
[2023 제주愛 빠지다] (19) 제주음식연구가 이윤선 …
[2023 제주愛 빠지다] (18)6차산업 일궈가는 김주현…
[2023 제주愛빠지다] (17)치유농업사 김도희씨
[2023 제주愛빠지다] (16) 탐나라공화국 강우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