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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제12회 제주해녀축제, 세계를 향한 열정
김도영 수습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19. 09.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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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는 제주의 상징이자, 제주의 정신이고, 제주의 표상이다. 세계적으로 희소가치가 있는 제주해녀들의 고유한 공동체 문화인 '해녀문화'를 보존 및 전승하기 위해 2007년부터 해녀축제가 시작됐다.

올해는 제2회'해녀의 날'과 연계한 '제12회 해녀축제'가 '어머니의 숨비소리, 세계의 가슴 속에'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구좌읍 해녀박물관과 하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해녀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해녀, 도민, 관광객 등의 자율적인 참여로 열린다.

2018년 해녀문화 보전 및 전승에 관한 조례가 개정돼 '해녀의 날' 기념식과 해녀 축제를 새롭게 구성해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4개 분야 24개 프로그램으로 공연, 전시, 경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9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해녀문화 주간'으로 정해 도내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해녀문화 공연 및 전시행사 등이 도내 전시실 등에서 열리고, 축제 전날인 9월 20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출향해녀와 제주해녀가 함께하고, 해녀 전문가, 교수 등과 해녀삼촌들의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해녀어업 보존·발전 포럼 및 전국해녀 교류행사'가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해녀동아리 공연,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공연·전시와 관광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많은 행사도 준비했다.

올해 해녀축제의 목표가 '해녀의 자긍심 고취, 해녀문화의 가치의 세계화'로 정한만큼 제주해녀문화가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에 이어 2020년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분위기 조성 및 공감대 확산으로, 인류가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켜야 할 문화유산이 되길 소망한다. <윤영유 제주특별자치도 해녀정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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