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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부-산지 호우특보..최고 150㎜
6일부터 태풍 '링링' 영향..최고 30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9.05. 08: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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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00㎜가 넘는 비가 내렸던 제주도 남부와 산간지역에 또다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5일 오전 6시30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와 남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5㎜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는 남부와 산지에는 발달한 비구름대가 접근하면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기상청은 지형적인 요인과 기류 수렴역이 형성되는 표선면 남원읍 서귀포시 등 남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가 내리겠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이 끼고 산발적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5일 밤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가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이다.

한편 제주기상청은 북상중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에 5일 오후 늦은 시각 예정으로 풍랑예비특보와 태풍예비특보를 내렸다.

'링링'의 영향으로 6일 아침 이후부터 산지와 남동부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 3시쯤부터는 제주전역으로 확대되고 7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링링'에 따른 예상강수량은 6일부터 7일까지 제주도는 100~200㎜, 많은 곳은 제주도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300㎜ 이상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태풍의 영향으로 6일 낮부터는 바람이 강해지면서 최대순간풍속 40m/s 이상의 강풍이 예상되면서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태풍 '링링'은 6일 오전 3시쯤에는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80km부근 해상까지 올라온 후 이날 밤부터 7일 새벽 사이에 제주 서쪽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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