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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강타 6∼7일 어떻게 행동하면 되나
외출 자제·창문 테이프 고정 …최신 정보 확인하고 안전지대로 대피해야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9.04. 16: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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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강력해지면서 많은 비와 강풍을 몰고 오는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링링'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대만 동쪽 바다에서 느린 속도로 북상 중이다.

 '링링'의 이동 속도는 점차 빨라져 7일 아침 전남 앞바다를 거쳐 같은 날 저녁이나 밤 경기 북부나 황해남도를 통해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심각한 물적·인명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이례적으로 강한표현을 동원해가며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는 이처럼 강력한 태풍이 우리나라를 강타할 때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우선 TV, 스마트폰, 라디오 등으로 최신 태풍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이 사는 지역에 미칠 영향을 파악해야 한다.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 주택·건물 등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이나 간판 등은 미리 묶고, 창문은 테이프 등으로 창틀에 단단하게 고정해야 한다.

 침수가 예상되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지하 공간 등은 모래주머니나 물막이 판 등을 이용해 침수를 예방하는 게 좋다.

 농업 시설물은 버팀목이나 비닐 끈 등을 이용해 단단히 묶고, 농경지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선박이나 어망·어구 등은 미리 결박해야 한다.

 상수도 공급이 중단될 가능성에 대비해 욕조 등에 물을 받아놓는 것도 필요하다.

 가급적 약속을 취소하거나 시간을 조정해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다. 집에서는 강풍으로 창문이 깨질 경우에 대비해 제일 안쪽에 있는 것이 안전하다.

 운행 중인 선박은 주변 선박이나 해경에 현 위치를 알려주고 태풍 이동 경로에서 최대한 멀리 대피해야 한다.

 태풍이 지나간 뒤에는 2차 피해 발생도 조심해야 한다.

 피해를 본 주택 등은 가스가 샐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해야 한다. 침수된 논과 밭에서 물을 뺄 때는 작물에 묻은 흙과 오물 등을 씻어내고 병해충 방제를 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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