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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발생.. 6일 밤 제주 영향
오는 6~7일 사이 제주도 서부 해상 관통
북상중 세력 키워 중형급으로 발달할 듯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9.02. 1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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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 진로 예상도.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제13호 태풍 '링링'이 필리핀 동부해상에서 발생해 제주 영향 여부가 주목된다.

'링링'은 2일 오전 9시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569km 해상에서 열대저압부에서 태풍으로 세력을 키웠다.

'링링'은 중심기압 100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18m이며 강풍반경은 200km이다. 현재 시속 26km로 북서진하고 있다.

'링링'은 대만 동쪽 바다와 중국 본도 동쪽을 거쳐 금요일인 6일 오전 9시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약 390km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주말인 7일 오전 9시쯤 전남 목표 서쪽 약 110km 부근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링링'은 현재 소형급이지만 5일부터 강도가 중형으로, 제주에 가까워지는 6일부터는 크기도 중형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지방에는 6일 오전부터 남쪽먼바다가 간접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6일 밤사이에 제주도 서쪽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전망된다.

'링링'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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