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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이념 넘어 더 큰 번영으로"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8.15. 13: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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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거행…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오전 10시 제주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이날 경축식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생존 독립유공자 강태선 선생(95), 황의균 제주도보훈청장,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원, 관계 기관 및 단체, 도민, 청소년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날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독립에 기여한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6명이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추서 받았다.

고(故) 김한정 선생은 건국훈장 애국장을, 고 강평국 선생과 고 현호옥 선생은 건국훈장 애족장을, 고 배창아 선생과 고 김태근 선생은 건국포장을, 고 이원영 선생은 대통령표창을 각각 받는다.

제주도는 이날 경축식에서 제주도내 거주 후손이 확인된 고 배창아 선생의 자녀 배광흠씨와 고 이원영 선생의 손자인 이승훈씨에게 직접 포상을 전수했다.

또 올해 100주년 3·1절에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고 김진현 선생의 경우, 최근 유족이 확인됨에 따라 손자 이군성씨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김한정 선생은 정부경축식에서 유족들이 포상을 수여 받았으며, 고 김태근 선생은 일본에 있는 유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다른 애국지사의 경우 아직 유족을 찾지 못해 포상을 전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제주출신 독립유공자는 생존 애국지사인 강태선 선생을 비롯해 현재 189명으로 늘었다.

원희룡 도지사는 이날 경축사를 통해 "일제의 침략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찾는데 희생한 선열들이 우리의 앞길을 비춰주고 우리의 걸음을 함께 해줄 것"이라며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위해 사사로운 이해관계, 정치적인 파벌, 이념적인 진영을 넘어서서 평화로운 제주의 더 큰 번영을 위해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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