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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여행자센터서 청년올레식당
내식당 창업 프로젝트 4기 참가자들 9월 5일까지 선봬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08.07. 11: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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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요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꿈과 열정이 담긴 '청년올레식당'이 서귀포시 중정로에 위치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1층에서 지난 5일부터 9월 7일까지(월~토 오전 11시~오후 2시) 운영되고 있다.

 청년올레식당은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팝업 레스토랑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후원하는 프로젝트로 (사)제주올레가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주)오요리아시아 주관, 글 쓰는 요리사로 알려진 박찬일 셰프가 책임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메뉴 개발, 식당 운영 노하우 전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올레식당' 운영 기회, 사후 멘토링과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작년 4월 1기 모집과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24명의 청년 셰프가 참여했다.

 이번에 문을 연 청년올레식당에서는 올해 6월에 선발된 4기 참가자 장주희, 이승후, 노연미, 홍은성 청년 셰프가 비건 플레이트, 제주 사골 해장국, 추억의 떡볶이 등의 요리로 실전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프로젝트 참가자의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제주지역 첫 창업자이자 1기 졸업생인 박경민씨가 올해 2월 서귀포시 서문로에 제주 돼지고기로 만든 수제 돈까스 전문점 '187 sentiment'을 여는 등 2명이 식당을 개업했다. 또 2~3기 졸업생 3명이 8~9월에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점 개업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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