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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논짓물서 열리는 예래생태체험축제로 오세요"
27~28일 '제19회 예래생태체험축제'…용천수 분수도 장관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07.22. 18: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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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예래동이 논짓물 용천수를 활용한 조명분수를 7~8월에 선보이고 있다. 논짓물에서는 이달 27~28일 예래생태체험축제가 열린다. 사진=예래동 제공

풍부한 수량의 용천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논짓물'로 유명한 서귀포시 예래동이 이달 27~28일 이틀간 논짓물 일대서 '제19회 예래생태체험축제'를 연다.

 '논짓물 해변축제'라는 부제를 단 축제는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철) 주최, 예래생태체험축제위원회 주관으로 '물과 함께 신명나는 해변축제'를 주제로 선보인다.

 논짓물에는 그늘막 파고라와 남녀 노천탕, 2800㎡여의 천연풀장이 조성돼 있고 수심이 1m 정도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축제 첫날에는 오전 11시부터 우리동네 수중 배구대회, 맨손으로 넙치잡기, 태왁 수영대회, 어르신 민속경기,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7시30분부터 개막식에 이은 축제마당이 오후 9시 30분까지 이어진다. 28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지역동호회 수중 배구경기, 맨손으로 넙치잡기, 논짓물 팽이왕 경기, 가요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으로 네일아트, 석고방향제 만들기, 물풍선 던지기, 바다캔들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비눗방울 체험, 서각 체험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여름 논짓물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용천수 분수가 이색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저녁에는 물줄기에 조명이 더해져 더욱 장관을 이룬다. 지난 6월 완공된 논짓물 용천수 분수는 사시사철 풍부하게 흐르는 용천수를 활용한 자연친화형 분수로, 하예1동 마을회를 비롯한 주민들이 상주하다시피 하며 공사 감독자 역할을 해냈다.

 연장 86m의 용천수 조명분수는 작은 분수 44개, 큰 분수 10개, 조명 60개로 구성돼 있다. 7~8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일몰 이후에는 조명이 더해져 마을에선 야간관광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분수는 15분 간격으로 5분동안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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