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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중심 제주아파트 분양시장 살아나나
6월 기준 3.3㎡당 1234만원… 5월보다 100만원↑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도 82.7로 전월 대비 나아져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7.16.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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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분양아파트의 가격이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도 소폭 나아지며 호전 기미를 보이고 있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제주지역의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은 3.3㎡당 1234만원으로 지난 5월보다 100만 원가량 올랐다. ㎡당 30만3000원이 오르면서 전국 9개 도 단위에서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의 3.3㎡당 분양가 1295만원 보다는 61만원이 낮다.

이와 같은 분양가 상승 요인은 서귀포지역의 중문 e편한세상 등의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와함께 6월중 도내 분양가격지수도 159.9로 5월의 147.0보다 8.80% 성장했다. 다만 지난해 6월의 167.7에 비해서는 4.62% 감소했다.

6월중 분양세대수는 280세대로 5월 99세대, 지난해 6월 68세대보다 많다.

국토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의하면 6월 제주지역의 소비심리지수는 82.7로 5월 76.9와 4월 64.2 등에 견줘 다소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일부 특정지역의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과 소비심리지수의 변화로 도내 부동산경기의 회복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분석한 '7월 제주지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의 전망치가 45로 전달 61.9에 비해 16.9p나 하락했다. 이처럼 40선으로 추락한 HSSI 전망치는 2017년 10월 분양경기실사지수 발표 후 가장 낮아 위축된 시장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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