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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치매관리체계 구축.... 연구사업 본격
도, 치매프로그램 개발·검증 추진
도내 전지역 치매 현황 파악 나서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6.26. 18: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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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특성에 맞는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치매연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개발을 완료한 중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ㄱ드림(기억드림)' 프로그램을 올해 도내 요양시설 2개소에 도입해 시범운영(입소자 대상)을 통해 검증절차를 밟고 있다.

 이와 함께 어르신 감각 기능을 자극해 치매에 도움을 주는 '가상체험(VR) 가상치매 프로그램'을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버전을 업그레이드해 전국에 배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종특별자치시·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어르신의 다양한 과거 회상, 의사소통을 유도하는 개발에 착수했다.

 도는 이외에도 제주시 지역의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해 치매 현황 파악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11·12월 서귀포시 지역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이어 올해는 제주시 지역으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제주시 홀로 사는 어르신 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생활관리사가 직접 어르신을 찾아가 조사를 시행·완료했으며, 현재 통계 분석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분석 결과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관할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계 자료는 보고서 발간 등 제주지역 치매관리사업 통계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개발된 프로그램 등은 도내 치매안심센터와 요양시설 등에서 적극 활용 될 수 있도록 협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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