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주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이 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행사 마지막날 사려니숲을 찾은 탐방객들이 녹음이 무성한 숲길을 걸으며 에코힐링을 즐기고 있다. 행사 기간에만 한시 개방됐던 물찻오름과 성판악·사려니오름 코스는 탐방이 제한된다. 강희만기자
'곧 추석인데' 제주 관급공사 임금 체불… 공정 중단
[종합] 제주 연인 살해 20대 남성 체포… 교제 폭력 신고 5건
제주서 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
런던의 특별한 인연 찾아 제주 터잡은 강하나 씨 [제주愛]
최명동 전 기조실장,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후보 지명
이재명 정부 대출규제에도 외지인 제주 주택 매입 늘었다
제주 여성 4명 중 1명 "성희롱 등 성폭력 피해 경험"
제주지방 산간 제외 다시 열대야.. 오늘 최고 80㎜ 비
만 65세 이상 최대 10만원... 어르신 스포츠 이용권 2차 신청
'차별 없는 제주' 평화인권헌장 선포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