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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강한 남서풍 너울성 물결 주의
28일 새벽 5㎜ 안팎 강수.. 기온은 포근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3.27. 15: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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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가파도에 청보리가 익어가고 유채꽃이 활짝 피어 봄을 알리고 있다. 가파도 청보리 축제는 오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한달여 동안 열린다. 연합뉴스

제주도 부근으로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제주해상에 너울성 높은 물결이 일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7일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과 산동반도 부근에 위치한 저기압 사이에서 기압경도가 강해지면서 제주도부근으로 강한 바람이 유이봬 제주도 서부 남부 동부 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너울성 물결이 약간 높게 일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2시 현재 주요지점 유의파고를 보면 서귀포 1.4, 영락 1.2, 신산 1.0, 추자도 1.6m를 보이고 있다.

제주기상청은 28일에도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1~2.5m까지 높아지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제주산간에 4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28일 새벽에 제주도에 5㎜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하지만 강수량이 너무 적어 건조주의보가 해제될지는 미지수다.

28일 낮부터 29일까지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28일 아침기온은 10~13℃, 낮기온은 17~18℃로 평년(아침기온 6~8℃, 낮기온 13~15℃)보다 높아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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