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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제주들불축제 달집 태우기 '또 다른 장관'
9일 축제 하이라이트 '오름 불놓기' 예정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3.08. 20: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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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제주들불축제 현장인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8일 잡귀와 액을 쫓기 위한 달집태우기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최대 축제인 '2019 제22회 제주들불축제'가 8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달집태우기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들불, 꿈을 싣고 세계를 밝히다'를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펼쳐지는 들불축제는 제주들불축제 스토리텔링을 반영한 주제공연 '태동, 희망의 섬'과 연계해 대형 소원달 소원성취 세리머니 연출을 비롯해, △스토리텔링 이야기 길 △소원기원 테마 12간지 유등 달집 등이 선보인다.

지난 7일 삼성혈에서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들불불씨가 채화된데 이어, 8일 새별오름 축제장에서 횃불대행진과 제주의 풍요와 발전을 염원하는 달집태우기가 새별오름을 밝혔다.

주말인 9일에는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를 대표하는 의례인 마조제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 장관이 펼쳐진다.

제주들불축제는 소와 말 등 가축 방목을 위해 해묵은 풀을 없애고, 해충을 구제하려고 마을별로 들에 불을 놓았던 제주의 옛 목축문화인 '방애'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현한 문화관광 축제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축제'다.

지난해 제주들불축제 참가자는 연인원 39만4천여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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