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희 이사장이 '엄마의 바다 해녀양초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양초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사진=손정경기자
[속보] 제주서 핵실험 때 감지되는 '공중 음파' 세 차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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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수의 목요담론] 하귤(夏橘)가로수길을 만들자
제주도 '4555억↑' 첫 추경 편성..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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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빨리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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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 수소트램 타당성 용역 예산 다시 추경 편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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