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산과 백두산의 생태환경·화산지질 등을 비교 조명하기 위한 탐사가 시작됐다. 탐사단과 본보 취재진은 오는 31일까지 백두산 천지와 화산지대·장백산 대협곡 등 답사에 나선다. 압록강 상류인 중국 임강시에서 강 건너로 북녘땅이 손에 잡힐듯 가까이 보인다. 강경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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