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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맛, 물빛을 품은 제주 '섬 속의 섬'
양근석 수채화전 8월 17~21일 문예회관 3전시실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8.17. 12: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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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석의 '섬(차귀도)'.

맑고 시원한 공기가 더없이 그리운 계절, 푸르른 바다가 펼쳐지는 그림전이 있다. 제주 양근석 작가의 수채화전이다.

물기가 배어나는 수채화는 유화에 비해 담백하고 투명하다. 물의 성질을 이용한 흐름과 번짐은 순수성과 서정적 감수성을 불러온다.

이같은 수채화에 늘 끌린다는 양 작가는 이번에 '섬 속의 섬'이란 이름으로 '물맛 물빛'을 품은 작품을 펼쳐놓고 있다. 고향이면서 어머니, 아버지인 근원의 장소 같은 바다와 섬에 대한 작가의 단상이 배어난다.

차귀도, 우도, 서건도, 범섬, 섭섬, 비양도 등 낯익은 풍경들이 '섬' 연작으로 묶였다. 지금처럼 하늘 아래 파도와 마주하며 오래도록 그 자리를 지켜줬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읽힌다.

제주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양 작가는 한국수채화협회, 제주수채화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이 아홉번째 개인전이다.

전시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문예회관 3전시실. 개막 행사는 17일 오후 6시30분. 문의 064)724-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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