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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펼쳐지는 밤하늘 우주쇼 즐겨볼까
제주별빛누리공원 27~28일 '개기월식, 화성' 관측회 진행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7.21. 09: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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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예상도. 별빛누리공원 제공.

한여름밤 펼쳐지는 밤하늘 우주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2003년 이후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 화성과 개기월식이 오는 28일 새벽 4시30분쯤 동시에 일어나는 가운데, 제주 별빛누리공원에서는 특별 천문관측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부터 28일 오전 6시까지 별빛누리공원 일원에서 '개기월식, 화성 그리고 겨울별자리'라는 주제의 천문현상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7일 저녁에는 '망원경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밤 11시30분부터는 '우주 테마 영화' 상영이 이뤄진다. 이어 28일 오전 1시30분부터는 '밤하늘 관측 체험'이 진행된다.

 '망원경 만들기'체험은 총2회에 걸쳐 회당 15가족이 유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24일 오후7시부터 별빛누리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리고 '우주 테마 영화 관람'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층 홀에서 '그래비티','마션'이 순차적으로 상영되고, 2층 세미나실에서는 '스테이션7'과 '옥토버 스카이'가 상영된다.

 밤하늘 관측체험은 관측실과 전망대에서 이뤄지며, 지구에 근접해 있는 붉은 행성인 화성, 신비로운 고리를 갖고 있는 토성 그리고 개기월식 전의 보름달을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다.

 이어 오전 3시24분부터는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부분월식,새벽 4시30분에는 지구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의 붉은 달 관측이 이뤄진다.

 개기월식 상황은 국립과천과학관과 협력해 별빛누리공원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중계된다. 국립과천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화성 대접근은 2003년 이후 15년 만이며, 당시 지구와 화성까지의 거리는 5576만km였다. 다음 화성 대접근은 오는 2035년에 일어난다.

 이번 관측회 행사는 비가 오거나 구름이 많아 관측이 어려울 경우 취소될 수 있다. 문의 728-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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