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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제주법원장 대법관 임명 제청
김선수 변호사, 노정희 법원도서관장 등과 함께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7.02. 13: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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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제주법원장.

이동원 제주지방법원장(55·연수원 17기)이 김선수 변호사(57), 노정희 법원도서관장(54)과 함께 신임 대법관으로 제청됐다. 법원장 승진 6개월만에 대법관 자리에 오르게 됐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2일 이 법원장 등 3명을 고영한 김창석 김신 대법관 후임으로 임명 제청했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피천거인 심사에 동의한 41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지난 5월20일 이 법원장 등 10명을 대법관 제청 대상 후보자로 추천했다.

 추천위는 천거서와 의견서 등 자료를 바탕으로 대법관으로의 자질과 능력, 재산형성·납세·병역·도덕성 등을 검증하고 사회 각계에서 수렴해 3명의 최종 후보자를 추렸다.

 충청남도 논산 출신인 이동원 법원장은 서울 경복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제27회 사법고시를 통과했다. 사법연수원은 김 변호사와 같은 17기이며 노정희 관장은 19기이다.

 1991년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평택지원장, 대전고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이 법원장은 올해 2월 법원장급 고위법관에 대한 정기인사에서 법원장으로 승진했다. 대법원은 대법관 임명이 확정되면 조만간 차기 제주지방법원장 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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