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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송원사학회 학술대회
28~30일 개최… "탐라 해양사적 위치 재조명" 의미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6.13. 16: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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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탐라문화원(원장 전영준)과 송원사학회는 오는 28~30일 제주대 등 도내 일원에서 '중세 동아시아의 해양과 교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가운데 학술세미나는 29일 오전 9시부터 제주대 인문대학 2호관 진앙현석관에서 열린다.

13일 탐라문화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물론 동아시아 세계의 중세는 극심한 변화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시기로 대당제국이 몰락하고 북방 민족이 부상해 이전과 전혀 다른 국제 질서를 형성했다. 한반도의 고려는 이러한 변화된 국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했고 탐라 또한 고려 복속 이전까지 독자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때문에 해양을 통한 세계 진출이라는 측면에서도 고려 시대는 우리 역사상 가장 빛나는 시기의 하나였다.

탐라문화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는 11~14세기의 송과 원나라 그리고 고려와 탐라 등의 6개 주제로 진행된다"며 "동양 중세의 문화교류, 외교, 국제관계를 아우르면서도 탐라의 해양사적 위치를 재조명하고 동아시아의 바다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문의 탐라문화연구원 064)754-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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