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귤피의 생산유통혁신과 고부가가치 심포지엄

3일 귤피의 생산유통혁신과 고부가가치 심포지엄
  • 입력 : 2017. 11.02(목) 17:16
  •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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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이 3일 오후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귤피의 생산유통혁신 및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 귤피의 산업화를 위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귤피의 생산단계부터 유통, 그리고 산업화전략까지 귤피산업 고도화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귤피는 효능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잔류농약 등 위해물질과 불필요한 왁스 처리 등으로 산업화에 한계를 보여왔다.

 심포지엄에서는 제주 아침한의원 최우석 원장,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김기옥 박사, e-제주영농조합법인 문근식 대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이승국 주무관이 참석해 귤피의 한의학적 활용 현황과 과제, 귤피의 연구개발 동향 및 산업화전략, 친환경 귤피의 생산유통혁신 및 6차산업화 전략, 농산물 품질인증제 추진현황 및 귤피의 품질인증방안 등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종합토론은 제주대학교 김세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제주자치도 감귤진흥과 전병화 과장, 제주자치도의회 강익자 의원, 제주대학교 송관정 교수, 감귤연구소 김상숙 박사, 농협 감귤명품화추진단 허규 단장,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조직위 정원태 사무국장이 귤피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보급과 산업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문의 (064)702-9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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