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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초등학생 5년 후 3300명 늘듯
중학생도 증가… 고교생은 2021년 이후 감소폭 둔화
도교육청 2017~2022년 5년 중기학생 배치계획 확정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09.13. 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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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제주지역 초등학교 학생수가 3300여명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중학생은 황금돼지띠인 2007년생이 입학하는 2020년부터 증가하고, 고등학생도 2021년 이후 감소폭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학령인구 및 학생수의 변화 추이, 교원수급 및 교육시설 등 교육여건을 반영한 '2017~ 2022년도 초·중·고·특수학교(급) 중기학생 배치계획'을 확정, 13일 발표했다.

배치계획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생수는 3만8901명이며 2019년 4만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2022년 4만221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학생도 올해 1만9603명에서 5년 후인 2022년에는 2만429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고등학생은 현재 2만2422명에서 2022년 1만8689명으로 줄 것으로 추산된다. 초·중생이 늘어나는데 반해 고교생 감소 이유는 타지역 학교나 고교 진학 포기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중기학생 배치계획에 따라 2018학년도부터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를 동지역 29명, 읍면지역 26명 등 2017학년도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중학교는 학급당 학생수를 동지역 31명에서 30명으로, 읍·면지역은 28명에서 27명으로 각각 감축해 교육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또한 고등학교는 학생수 감소에 따라 전체적으로 학급수를 줄여 교육여건 안정화에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2018학년도 신입생의 경우, 평준화지역 일반고 4학급,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 2학급, 특성화고 1학급 모두 7학급을 감축한다. 평준화지역 일반고 학급당 학생수는 지난해 36명에서 33명으로 줄어 교육 여건이 다소 개선됐다.

도교육청은 특수학급 신·증설과 관련, 내년 오현고에 1학급을 신설한다. 인화초·아라초·사대부중·노형중에도 1학급을 증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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