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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그리고 물놀이. (올레안뜰 왕돈까스, 세화 알마니 치맥bar, 세화 공세, 세화 포포)
제주사는주희 지난 주도 역시나 먹방의 나날을 보냈더랬다. 먹으러 제주도에 내려왔나 싶을정도로.. 삼시세끼 너무 잘 먹고 다녀서 큰일이다-0- 8월 12일 수요일 말복. 지난 주 수요일은 말복날. 초복에 삼계탕 먹은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말복이 찾아온 것이다. 뜨거운 무더위, 불볕더위도 말복을 지나고 입추를 지나면서 점점 세력이 약해질 것인가. ​ 말복을 맞이하여(?) 맛있는 것을 먹고자. -원래 말복에 제대로 된 보양식을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니었던가- 우리는 '왕돈까스' 로 유명하다는 을 찾았다! 법환동에...
2015-08-17 11:26 자발적인 소박함 jeju life By jeju_hee
무더위와 싸우자! (영화 베테랑,제주 세화포포,서귀포 먹보김밥천국) 그리고 우리 사랑이.
제주사는주희 연일 무더운 날씨로 인해 실로 나이 듦에 대하여 인정을 하게 되고 체력이 점점 버티지 못해가는 것을 느낀다. (누가 보면 나이 엄청 먹은줄..) 그래도 이러나 저러나 20대와 30대는 차이가 있는 것이 확실하니. 정말 흘러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 없다는 것이 비통하다 T_T (심각심각) 하지만 지나간 세월과 시간을 되돌릴 수 없고 흘러가는 세월과 시간을 붙잡을 수 없고 이러한 당연한 이치를 거스를 수 없으니 그저 받아들이고 현재를 충실하게 살며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하겠...
2015-08-10 14:49 자발적인 소박함 jeju life By jeju_hee
먹는게 남는거야. (세화 공세, 세화 말이)
제주사는주희 정말 무더위의 연속이다. 무더위 : 습도와 온도가 매우 높아 찌는 듯 견디기 어려운 더위 우와 진짜 국어사전 뜻 그대로다! 정말 습도도 짱, 기온도 짱. 이건 '푹푹 찐다' 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더위. 그리고 폭염. 정말 폭발할 지경이다 @.@ 몸도 머리도 정신까지도 증발할 지경. 뜨겁다못해 따가운 이 날씨에. 그래도 살아야 하고 견뎌야 하기에 ㅋㅋ 그럴거면 맛있는거라도 먹자! 하고. 결국엔 '먹는게 남는거' 아니겠냐 하면서. 이럴때 일수록 몸도 마음도 지치기 때문에. 맛있는 것으로 기분도 업 시키...
2015-08-03 17:29 자발적인 소박함 jeju life By jeju_hee
여름휴가를 즐겼다네! 바쁘다 바뻐~
제주사는주희 지난주는 5일간의 여름휴가가 있었던. (7/22~26 수~일) 아주 씐나는! 그리고 바빴던! 그런 한 주 였다. 휴휴 참 이렇게 즐겁게 그리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한것도 감사한데, 거기에 여름휴가까지. 그것도 평일3일+주말2일에 무려 5일을 쉴 수 있는! 아마 제주에서 찾으라면 정말 엄지척 올릴 수 있는 감히 신의 직장이라 말할 수 있겠다! ㅎㅎ * 7월 21일 화요일 많은 비가 내린다고 했던것 같았는데. 아무튼 결론은 먹구름이 엄청 심한 하늘이었는데. 비는 오지 않았던 그런 날. 하늘은...
2015-07-27 13:43 자발적인 소박함 jeju life By jeju_hee
스펙타클했던 일주일. (관촌밀면,서귀포 쿠우쿠우,엄블랑도야지캠프)
제주사는주희 지난 일주일간의 기록. 지난주도 역시나 절반이상이 먹방의 나날들이었다-0- 초복날 '이화삼계탕'의 삼계탕으로 시작했던 월요일, 주말 마무리도 먹방으로 끝난 그런 한 주 였다. 7월 14일 화요일 점심시간. 날이 더워지니 자연스럽게, 그리고 당연하게 뭔가 시원한 그런게 땡기는 것이다. 그래서 두 가지 메뉴로 고민이 시작 된 것. 콩국수냐 밀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고소한 콩국수가 살짝 조금 더 땡기는 듯 했지만 굳이 대정에 있는 '산방식당'에 가지 않아도 맛있는 밀면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기에! 콩국수는...
2015-07-20 11:39 자발적인 소박함 jeju life By jeju_hee
64 (이병률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사는 데 있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가치를 제대로 아는 것이지만 그것을 알기에 사랑은 얼마나 보이지 않으며 얼마나 만질 수 없으며 또 얼마나 지나치는가. 보지 못하고 만지지 못하고 지나치는 한 사랑은 없다. 당장 오지 않는 것은 영원히 오지 않는 이치다. 당장 없는 것은 영원히 없을 수도 있으므로. 그렇더라도 사랑이 없다고 말하지는 말라. 사랑은 없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불안해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고 믿으려는 것이다. 사랑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해지는 걸 못 견뎌하는 것이다. 사랑이 변했다, 고 믿는...
2015-07-16 14:51 자발적인 소박함 jeju life By jeju_hee
63 (이병률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가 세상에 달라붙어 있는 이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불행의 기준은 같지만 행복의 기준은 변질되어 있다. 그저그런 불행에 우린 죽지 않지만 그저그런 행복에조차 도달하지 않으면 우리는 불행하다. 우리는 죽는다. 높은 것, 아름다운 것, 벅찬 것, 기쁜 것, 영원한 것. 그것들을 모른 체하지 않으며, 그 방향으로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는 사람에게 바퀴는 굴러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세상을 놀래킬 수는 없다. 아무도 나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없다면 그것은 이미 실패한 삶. 세상이 나를 등졌다고 생각하는 것 역시...
2015-07-16 14:46 자발적인 소박함 jeju life By jeju_hee
태풍이 가고 초복이 왔다. (법환포구, 이화삼계탕)
제주사는주희 지난 주말은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세찬 비와 거친 바람으로 꼼짝할 수 없는 그런 우울한 주말이었다. 특히7월 11일 토요일은 뭐랄까 이제 막 태풍이 몰려오고 있는 느낌이랄까. 육지는 아마 그날 폭염으로 35도가 넘는 독한 더위와 싸우고 있었는데. 남쪽지방 특히나 제주도는 가장 큰 태풍의 영향을 받고 있는 그런 토요일이었다. 그래서 토요일에는 방콕 T_T 도저히 나갈 엄두를 낼 수 없었다. 오죽하면 집 코앞에 있는 도서관 조차 나가지 못하고 도전하지 못했을까! 그래도 간만에 집순이로 방콕해서 뒹굴뒹굴 먹고 자...
2015-07-14 09:48 자발적인 소박함 jeju life By jeju_hee
비온뒤 맑음.
제주사는주희 7월8일 오늘. 점심먹고 강정 바다 보러 가는 길. 비온 뒤 맑은 하늘. 더 이상 말로 형용이 불가능 하다는걸, 나의 부족한 어휘능력의 한계를 깨달았다. 파란 하늘이라는 캔버스에 하얀 구름이라는 물감을 흩뿌리듯(?) 흩날리듯 자연이라는작품을 만들고 있다. ​ ▲ 파란 하늘에 곧게 뻗은 전깃줄은 볼수록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 새 한마리가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듯 하다. ​ ​ ▲ 아니 저건 하트 구름이 아니던가! ​ ​ ▲ 하늘 바다 그리고 구...
2015-07-09 16:02 자발적인 소박함 jeju life By jeju_hee
비가오면, 엉또폭포 가자!
제주사는주희 * 엉또폭포 서귀포 신시가지의 월산마을에서 서북쪽으로 900m 떨어진 악근천 상류에 있다. 악근천 중류 해발 200m에 위치한 폭포로, 악근천이 건천이므로 물이 풍부하지 않아 비가 오거나 장마철이 되어야 웅장하게 폭포수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산간지방에 70㎜ 이상 강수를 보일 때 폭포수가 형성된다.보일듯 말듯 숲 속에 숨어지내다 한바탕 비가 쏟아질 때 위용스러운 자태를 드러내 보이는 엉또폭포의 높이는 50m에 이른다. 폭포 주변의 기암절벽과 계곡에는 천연 난대림이 넓은 지역에 걸쳐 형성되어 있...
2015-07-08 15:09 자발적인 소박함 jeju life By jeju_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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