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사)제주민예총이 2026 예술로 제주탐닉 '제주의 결, 예술로 짓다' 아티스트북 창작 프로젝트의 결과를 전시한다. 이달 2~6일 창작오픈스튜디오 뜰(제주시 관덕로 6길 11 2층)에서다.
프로젝트에는 일반 도민들이 참여했다. 두 명의 예술가와 함께 제주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강의와 현장 탐방에 나섰다. 이후 그곳에서 만난 풍경과 장소, 사물과 사람 등을 기록했다. 사진, 문장, 스케치 등을 통해서다.
프로젝트는 모두 30명으로 시작했는데, 전시에는 절반인 15명이 참여한다. 마지막까지 창작 과정을 붙든 이들이다.
제주민예총은 "이번 전시가 익숙했던 제주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제주를 새롭게 떠올려 보길 기대했다. 오픈식은 2일 오후 6시이며, 관람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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