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쪽 마을에서 재즈와 함께 느긋한 음악 여행

제주 동쪽 마을에서 재즈와 함께 느긋한 음악 여행
5월 23일, 31일 '2026 블루트레인' 찾아가는 공연
  • 입력 : 2026. 05.20(수) 14:04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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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사무소에서 열린 블루 트레인 공연. 김신익 제공

[한라일보] 제주에서 활동하는 재즈 뮤지션들이 준비한 '2026 블루트레인'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재즈의 고전부터 창작곡까지 여러 빛깔 선율을 타고 제주 동쪽 마을을 느긋하게 여행하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지난 16일 올드북촌에 이어 23일 오후 4시 당근과 깻잎(구좌읍 비자림로 2244), 31일 오후 4시 동녘도서관(일주동로 3148)을 찾는다. 지난 시즌 도민과 관광객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제주 동쪽의 감성적인 공간에서 지역민들이 재즈를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꾸몄다. 드럼 김신익, 베이스 이승민·이시원, 기타 이유현, 피아노 김동우, 보컬 안소영이 출연한다.

주최 측은 "제주의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여유로운 재즈 선율을 즐기며 일상 속 작은 여행을 선물하고 싶다"며 "재즈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했다. 무료. 일부 공연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702-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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