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부람준 “바로바로 119민원센터 개설”

오라동 부람준 “바로바로 119민원센터 개설”
  • 입력 : 2026. 05.18(월) 16:57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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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람준 진보당 도의원 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부람준 후보(진보당, 오라동)는 18일 “부람준의 바로바로 119민원센터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부 후보는 “주민들의 민원을 전화와 문자로 접수해 현장을 직접 확인, 관계 행정기관과 협의해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성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동성마을-제주종합경기장 연결하는 보행교를 설치하겠다”며 “마을 외곽 산책길을 조성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사평마을에서 주차대책 없이 주정차 단속 CCTV 설치가 강행되고 있어 이를 중단할 것”이라며 “차를 세울 곳이 없는데 단속카메라부터 설치하는 것은 주민의 생활을 외면한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부 후보는 “생활 속 작은 민원부터 마을의 큰 현안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며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을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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