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갈취 피의자 검거… 언성히어로 선정

15억 갈취 피의자 검거… 언성히어로 선정
경찰청, 묵묵히 사회 공헌한 4인에 표창
  • 입력 : 2026. 05.19(화) 23: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왼쪽부터 권규리 사회복지사, 김기홍 경감, 고평기 제주경찰청장, 홍영일 경감, 고대웅 경위. 제주경찰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경찰청(청장 고평기)은 '5월 언성 히어로(보이지 않는 영웅)'로 제주청 범죄예방대응과 경찰대응팀 고대웅 경위, 제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권규리 사회복지사, 동부경찰서 통합수사 1팀 홍영일 경감, 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2팀 김기홍 경감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이들에게 표창(포상휴가)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정한국 경위와 권규리 사회복지사는 24시간 합동근무를 하며 고위험 정신질환자 및 자살시도자를 대상으로 정신응급 위기 상황에 대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영일 경감은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해 15년간 지인들에게 15억7000여 만원을 가로챈 사기 피의자를 추적 끝에 검거했다. 김기홍 경감은 공공기관, 군부대 사칭 및 로맨스 스캠 등 지능형 피싱 범죄를 차단해 1억원 이상의 피해를 예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화중학교총동문회 트레킹 대회 개최

세화중학교총동문회(회장 김태문)는 지난 17일에 삼다수숲길 걷기 트레킹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문 300여 명이 참석해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제주시조수1리향우회 한마음 야유회 개최

재제주시조수1리향우회(회장 김순화)는 지난 17일 향우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야유회'를 개최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398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