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예술가협회 여섯 번째 회원전 '시선'

제주장애인예술가협회 여섯 번째 회원전 '시선'
  • 입력 : 2026. 04.15(수) 16:48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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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의 '별밤 지기 목마'. 제주장애인예술가협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장애인예술가협회가 '시선'이란 이름으로 여섯 번째 회원전을 연다. 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일상과 풍경을 회화, 판화, 공예, 서예, 문인화, 도자기, 조각보 등 저마다의 빛깔에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때로는 흔들리고 때로는 비켜서지만 끝끝내 자신만의 방향을 잃지 않으려는 회원들의 마음이 담겨 있는 작품들이다.

성정자 제주장애인예술가협회 회장은 '시선'전에 대해 "세상을 향한 우리의 눈길이자 자기 자신을 향한 조용한 성찰의 기록"이라며 "잠시 걸음을 늦추고 타인의 시선 속에 깃든 마음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제주장애인예술가협회는 2020년 창립했다. 이듬해 첫 회원전을 개최하는 등 꾸준히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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