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생 추천 도서 326권, 일본으로

제주 학생 추천 도서 326권, 일본으로
2025 독서마라톤 3차 인증 학생 추천 도서
  • 입력 : 2026. 01.22(목) 12:20
  •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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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지역 학생들이 읽고 추천한 책 300여권이 일본 오사카 학생들과 공유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 독서마라톤 3차 인증 학생들이 추천한 도서 326권을 지난 21일 일본 오사카 건국학교에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학생들이 독서마라톤 활동 과정에서 읽고 감동한 책을 세계 친구들과 나누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책을 전달받은 오사카 건국학교는 일본 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는 민족 교육 기관으로 기증 도서는 학교 도서관에 비치되고 수업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증은 2025년 독서마라톤 3번째 사업으로 앞서 도교육청은 1·2차 사업을 통해 네팔과 우즈베키스탄에 각 595권, 704권을 전달한 바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독서마라톤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세계와 소통하고 자신의 지적 성장이 타인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 읽는 제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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