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농협은 지난 16일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와 서울지역 12개 농협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서남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공동구매 행사를 개최했다. 한림농협 제공
[한라일보] 서울에서 제주산 '달코미 양배추' 공동구매 행사가 진행됐다.
한림농협은 지난 16일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와 서울지역 12개 농협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서남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공동구매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 농협이 올해 처음 추진한 농산물 공동구매 사업이다.
한림농협은 행사 당일 달코미 양배추는 공동구매를 통해 기존 판매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달코미 양배추'는 한림농협이 4년간 시험재배를 거쳐 상품화한 소형 양배추다. 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일반 양배추의 약 3분의 1 크기로 1~2인 가구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소비 트렌트에 부합하는 농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림농협 차성준 조합장은 "서울지역 농협의 협조로 제주 농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생산농가와 함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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