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4·3 당시 민간인 학살을 주도한 함병선 제2연대장의 공적비.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공

제주4·3 당시 민간인 학살을 주도한 함병선 제2연대장의 공적비. 비석 아래는 꽃과 태극기, 성조기 등이 놓여져 있다.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공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건 4·3 유족 분개"
제주여상 2027년 일반고 새 학교명은 '사라고'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
제주 동부 4개 오름 1만5천년 전 '한줄'로 생성
수 억대 임금·퇴직금 체불 일간신문 회장 징역 2년6개월 선…
제주지방 주말 최고 20㎜ 비.. 다음 주 초 다시 추위
제주 마지막 추경 본회의 통과… LNG 발전소는 제동
제33회 성산일출축제 새벽 등반 참가자 500명 모집
장애인은 못 가는 편의점… 제주에 최소 601곳
제주도민 산림휴양·복지활동비 지출 전국서 가…
제주,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혹시나'
서귀포 도로서 트럭 2대 부딪혀… 감귤 쏟아져 …
쿠팡 정보유출 사태, 제주도민 집단소송 본격화
코로나 이후 제주 고독사 급증… 사회적 관심 시…
“신공항 건설=경제 활성화, 입증된 적 없어” …
국가폭력, ‘누구의 기억’으로 기록할 것인가
노형동 고압전선 절단 화재 발생… 452세대 정전
카카오·네이버·KT 등 폭발물 협박 용의자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