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9일 제주 산간지역에 200㎜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서귀포 엉또폭포가 장관을 이루자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한라산 진달래밭 245.0㎜, 서귀포 157.3, 한남 169.0, 색달동 110.5㎜의 일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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