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24회 최남단 방어축제'가 28일 개막해 12월 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청정 바다의 흥과 멋과 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방어축제는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미를 더했다. 대방어 해체쇼와 방어 먹방대회, 방어 맨손 잡기 등이 준비됐으며 해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녀노래자랑, 테왁 만들기도 이어진다. 강희만기자
제주 대통령배 복싱대회 중 중등부 선수 '의식 불명'
징계 소방관이 승진 후보... 제주소방 인사관리 '부실'
[1보] 오영훈 지사 제주형 기초단체 도입 목표 시기 연기
[해설] 제주형 기초지자체 불법 계엄·당내 갈등에 '발목'
제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증가.. "유행 조짐"
돌아온 전공의들… 의료 정상화 기대·우려 공존
‘봉사하는 삶’ 제주 50대 여성, 장기 기증하고 하늘의 별로
[종합] 제주형 기초단체 내년 출범 무산… 도입 목표 연기
8월 제주 부동산 경매시장 찬바람... 낙찰가율 전국 최저
제주 중학교 수백명 개인정보·수행평가 성적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