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열린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을 뜨겁게 달군 참가자들. 강희만 기자
17일 열린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백설공주 분장을 하고 달리고 있다.
해안도로를 달리는 참가자들. 이날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는 8000여 명이 참가했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세 쌍의 부부.
외국인 참가자들이 메달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 참가자가 응원하는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제주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는 참가자들.
감귤 모자를 쓴 참가자가 카메라를 발견하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일 열린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등장인물이자 요괴 '가오나시' 분장을 하고 달리고 있다.
골칫거리 성산포항 해상호텔 5년 만에 제주 떠난다
“취업 문이 바늘구멍”… 도서관서 ‘취준’하는 청년들
제주 올 노지감귤 생산예상량 40만 톤 미만..전년 대비 3%↓
문대림 국회의원 후원회장으로 수망홀딩스 김민규 대표 위…
제주 중학생, 교사 계정 무단 접속해 개인정보·성적 유출
[속보] 정체불명 고무보트 중국인 ‘밀입국’ 선박이었다
제주 환경오염행위 신고 포상금 지급 전국 세 번째 많다
제주서 택시가 담벼락 들이받아… 운전자 '급발진' 주장
진보당 제주도당 양영수·부람준·정근효 도의원 후보 확정
서울에서 선보이는 '서귀포시 정원'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