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4' 2라운드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봄 날씨 속에 펼쳐진 이번 경기는 올 시즌 첫 제주개막전인 만큼 많은 관중이 찾아 뜨거운 응원 열기를 보여줬다. 강희만기자
관중들로 가득 찬 제주월드컵경기장. 강희만기자
10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대전의 '하나원큐 K리그1 2024' 2라운드에서 유리 조나탄(제주) 선수가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내년 6월3일 지방선거 제주지사 후보군 '주목'
"여성스러운 가녀린 몸" 이정엽 도의원 발언 논란
“재밌는 구경할래?” 제주 초등생 유괴 시도 30대 남성 검거
제주 행정체제 개편 무산… 27억 용역비 허공에 날리나
[종합] "처벌 두려워 자수" 제주 밀입국 중국인 추가 검거
제주 1100도로 트럭-자전거 충돌… 자전거 운전자 중상
제주 아동급식카드 대상자 관리 소홀에 79명 5500만원 소멸
서귀포 원도심 옛 관광극장 철거 수순
[진단] 위태로운 산남 '마지막 의료방어선' 서귀포의료원
서귀포의료원 정신과 입원 병동 개설… 26병상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