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정리 해녀회와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정을 향해 \\\\\\\\\\\\\\\\\\\\\\\\\\\\\\\"월정 해녀들의 물질 터전을 황폐화하는 분뇨와 오·폐수 처리시설인 월정 하수처리장 증설을 즉각 멈출 것\\\\\\\\\\\\\\\\\\\\\\\\\\\\\\\"을 촉구했다.

월정리해녀회와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날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제주도청 앞으로 자리를 옮기고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향해 "재판부의 판단에 따라 증설공사를 당장 중단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건 4·3 유족 분개"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
제주 동부 4개 오름 1만5천년 전 '한줄'로 생성
수 억대 임금·퇴직금 체불 일간신문 회장 징역 2년6개월 선…
제주지방 주말 최고 20㎜ 비.. 다음 주 초 다시 추위
쿠팡 정보유출 사태, 제주도민 집단소송 본격화
코로나 이후 제주 고독사 급증… 사회적 관심 시…
“신공항 건설=경제 활성화, 입증된 적 없어” …
국가폭력, ‘누구의 기억’으로 기록할 것인가
노형동 고압전선 절단 화재 발생… 452세대 정전
카카오·네이버·KT 등 폭발물 협박 용의자 동일…
제주 백약이오름 인근서 트럭-택시 부딪혀 4명 …
[종합] 제주 카카오 본사 폭발물 신고… 특이사…
제주도민 95% "지역내 상급종합병원 지정 필요"
제주 카카오 본사 폭발물 설치 신고.. 직원 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