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제주시 제주항에 중국 최초의 럭셔리 국적선사인 'CM 바이킹 크루즈'의 크루즈선(4만7000t급)이 들어오고 있다. 이 배는 상하이에서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700여명을 태우고 인천, 여수를 거쳐 제주항에 도착했으며, 이들은 8시간 가량 머물며 제주관광에 나섰다. 강희만기자
내년 6월3일 지방선거 제주지사 후보군 '주목'
제주 주택서 40대 엄마·7세 아들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속보] 정체불명 고무보트 중국인 ‘밀입국’ 선박이었다
기대감 식은 제주 아파트 분양전망 '찬바람'
제주지방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30㎜ 강한 비
“재밌는 구경할래?” 제주 초등생 유괴 시도 30대 남성 검거
"여성스러운 가녀린 몸" 이정엽 도의원 발언 논란
디자이너 접고 나이롱책방 7년 장효정 책방지기 [제주愛]
제주도청 최근 5년 2668건 사이버공격 받았다
[종합] 중국인 6명 밀입국… 제주해안·해상 경계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