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소재 플로리스트 양성학원인 '풀왓'에서 부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송지혜씨는 지난해 여름 제주로 이주했다. 그녀는 지역별로 저마다 특색을 가진 제주 바다의 모습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전하며 제주 정착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주도 걷기 행사 안내·취소 재난문자 발송 적절했나
제주지법 부장판사 근무시간에 음주도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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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으로 사람들과 건강한 연결 꿈꾸는 박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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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태어나지 못한 게 한이죠" 왕준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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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부의 일상과 여행 공존하는 곳" 이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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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단편을 취급합니다" 김민음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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