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길 알려주는 저 유도등처럼…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 유도등의 불빛을 따라 항공기가 활주로에 내려 앉고 있다. 올해로 창간 34주년을 맞이한 한라일보 또한 저 활주로의 유도등처럼 제주의 현안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기준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한다. 사진은 제주시 이호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망원렌즈를 이용해 촬영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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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리 앞바다로 피항한 어선들
폭우로 침수된 제주지역 농경지
늦더위 식혀주는 가을비 내리는 제주
홍시 만찬 즐기는 직박구리
농경지 다지는 제주 농민들
제주 섭지코지 찾은 관광객들
제주가을에 즐기는 하이킹
제주 메밀밭 정취에 흠뻑
"한 마리만 물어봐라!"
국화의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