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스타호텔에서 제주국제관악제 '가을시즌' 참가자들을 만났다. 사진 왼쪽부터 제주국제관악제 예술감독 옌스 린더만, 미 육군 금관 5중주팀의 케빈 지보, 슬로바키아 전통 악기 '푸야라' 연주자 베로니카 비타스코바, 중국의 리드 관악기 '셩' 연주자 대만의 후앙 렁 이.
체험·전시·포럼 한자리에 제주국제건축문화제 …
막 내린 탐라문화제... 축제 집중도 높였지만 뒷…
제주바다에 핀 돌꽃… 수묵으로 물들다 [갤러리E
와흘 메밀밭서 퍼포먼스 공연 '자청비를 촛아줍…
계곡에 울려퍼지는 음악·시… 18~19일 안덕계곡…
제주 미술 70여년… 함께 만들어 온 미술단체들
"당신의 삶이 춤… 활기차고 건강하게"
영유아 문화예술교육 축제 ‘펠롱 펠롱 작은 별…
[문화쪽지]양정원 희망콘서트 ‘고맙수다’… …
제주도립미술관, 하반기 '어린이 미술학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