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도 해상에서 전복한 사고 선박이 23일 서귀포항으로 인양돼 선내 수색이 이뤄졌으나 실종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24일 오전 10시에 합동감식이 이뤄지며 사고 원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도의회 주차장서 급발진 주장 교통사고 발…
서귀포우체국 직원 눈썰미로 보이스피싱 사기 …
제주 광어 양식장 화재… 1500여만원 재산피해
제주 조천도서관 앞 교통사고… 1명 경상
제주해경, 연안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문 열린 트럭에 '쾅'… 칠십리 음식특화거리 구…
고수온에 난류성 해파리 출몰… 제주 바다 10대 …
열악한 도내 이동약자 보행환경… 개선율은?
신용카드 정보 복제해 1200만원 결제 중국인 3명 …
제주 해역서 불법조업 중 단속 中어선 매년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