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제주공항 일대 불법 주정차 단속 "예외 없다"

추석 연휴 제주공항 일대 불법 주정차 단속 "예외 없다"
제주시, 단속 유예 방침 속 교통 혼잡 공항 주변 등은 집중 단속
  • 입력 : 2022. 09.06(화) 10:07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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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시가 추석 연휴 기간인 이달 9~12일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혼잡이 예상되는 제주공항 주변은 기존대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6일 제주시에 따르면 명절 연휴 기간 관광객과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고정식 CCTV, 인력단속, 시민신고제 등의 단속을 유예한다. 특히 동문로, 서문로 등 전통시장 주변과 대형마트 일대는 계도 위주로 운영하기로 했다.

하지만 신제주입구 사거리를 포함 제주공항 주변 등 연휴 기간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보이는 일부 구간은 고정식 CCTV 카메라 단속, 현장근무자 배치 등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또한 ▷차량과 시민 통행을 방해하고 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구간 ▷횡단보도, 도로모퉁이, 버스정류소, 대각선주차 등 시민 불편을 주는 불법 주정차 차량은 현장 출동 단속이나 견인 조치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이번 연휴 기간 12개조 25명으로 불법 주정차 상황실을 가동한다. 제주시는 "계도 위주의 운영으로 명절 분위기를 해하지 않으면서도 민원 다발 지역인 제주공항 주변을 중심으로는 불법 주정차 금지 현수막 설치와 현장 근무를 통해 불법 주정차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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