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 야구부를 이끌고 있는 박재현 감독이 학교 야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제주 야구'가 자립할 수 있는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지은기자
제주 7월부터 버스 요금 현금 사용 NO.. 카드 납부만 가능
"부모와 제주 미식여행"… 주민들만 아는 '카름 맛집 10선'
문화예술공간몬딱,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유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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