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고 음악과 강의를 인연으로 북촌 마을에 정착한 차영수 해금 명인은 연주자이자 교육자로 제주에서 국악의 기반을 다지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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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강정마을 주민, 윤석열 정부 첫 '광복절 특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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